그냥 서울 사는 흔남인데..장가갈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똘똘이가 시도 때도 없이 화를 많이 냅니다...
이성을 앞선 본능이라 그런지 제 의도와 상관없이 자주 이러는데...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여자친구도 없고....그렇다고 직업여성이 계시는 곳 가기도 싫고..발정기가 오긴 왔나봐요...
오유 하다 빌리형 사진 보고도...참...
에휴....내 오ㅐ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