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괴검사에 종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니 도쿄 방사능오염량은 공기중 세슘 5000bq이라고 나와있는데 저희 장비가..쎈건 60ci입니다 (1 ci = 3.7 x 10의 10승) 저희야 물론 이리듐을 쓰는장비인데..반감기75일 방사능이 아닌 방사선장비이긴한데, 얼마나 위험한지 감이안오네요 안전한정도아닌가요? 방사선은 어느정도맞으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수있다는 학계보고도있다고 책에나오는데요. 단순히 세슘 우라늄 등 많이유해하고 반감기가 길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다른 이유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