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시판 또 안지켜서 그저 죄송하네요
하지만 많은분들께 최대한 감사의말씀 전하고 싶어서 또 유게에 글을씁니다
지갑 찾았습니다 저 알바하는곳에 단골손님 한분이 주워놓으셨더라구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결코 자작나무심지 않았습니다
이건 타릭님께 바치려던 제 존슨즈존슨을 걸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여튼 잡소리 각설하구요 오유형님 누님분들 따끔한 충고한마디도 감사하구요
한분한분 잊지않고 나중에 보답할 기회가 온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