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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21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1071785904★
추천 : 0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16 22:33:27
진짜 속된말로 표현하고싶은데 x되네여 ㅡㅡ;;
오늘 공포영화 연달아 보고있는데
새벽의저주 28주후 진짜잼나게 봤는데 잔인한거 하나도 안나오는 1408에 졌음 ㅡㅡ;;
이 영화가 또 다가오는게
1408이란 숫자가 너무 친숙함
전에 살던 아파트가 1405호였는데 1408호 누나가 이뻐서 어린나이에 그숫자가 각인되었는디
머 상관없지만 나만 오바해서 무서워하는건가??
42분째보고 졌음.. 여기까진 영화 괜찮은데 뒷부분은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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