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세요 눈이보일겁니다.

그위에 눈썹이 있죠, 속눈썹말고 겉눈썹

그게 거기 왜 있나요?

이마에서 땀이 떨어져내려와 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앞이마 언저리에 자라서

막아주는 역할을합니다.

진화로 그게 됩니까? 안되죠,

태초부터 인간의 외모 즉 모양새를 디자인하던 창조주가 

인간의 몸의 삼투압작용과 땀 배출원리를 고안해서 만들고 거기에 맞게

눈썹이 이마 끝 부분에 그정도 만큼만 자라게 디자인한겁니다.

진화로는 절대로 그렇게 될수가 없죠.


애초부터 인간몸의 땀의 배출원리부터

중력 즉,땀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는 각도까지 전부고려해서

앞이마 언저리에 그정도양만 눈썹이 자라게 만들어논겁니다.

엄청난 디자인이죠. 인체공학적.

창조주아니고 저렇게 만들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