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엠 경기보고 문도 써보고 있는데 좋네요;
육개월전에 썼을 땐 초반 라인전이 너무 힘들어서 버렸는데(롤챔에서도 요즘 잘안쓰이고)
이거 초반엔 그냥 식칼로만 파밍하다 6렙되서 라인당긴 상태서 궁키고 상대 포탑끝까지 식칼찍으면서 달려가면
상대방 거의 집보내던가 킬냄. 상대방이 점화걸면 잠깐 빠지고 궁쿨탐 짧으니까 기다렸다가 다시 들어가고..
쉬바나를 워낙 못해서 아 난 탑엔 소질이 없는건가 좌절하고있었는데
애때문에 오 나 가능성있나바 이러고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