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zero point 를 해보았다.
처음에는 워록 대규모중 유일하게 모든언덕에 오를수 있다는 말을 듣고서 스나이퍼 맵인줄 알았으나...
스나이퍼보다 장비의 비중이 더 높았다.
새로운 땅크 2종을 보니 기동력이 기존의 k1a1이나 레오파드보다 뛰어나서 땅크 운용을 잘해야만 승기를 잡을수 있다.
또 블랙호크 미사일은 맵 좌측의 진지 한쪽에서만 나오는 천마로 격추가 가능하기 때문에 6번 진지를 먹고 제공권을 잡으면 플레이가 한층 수월해진다.
또 한번 밀리면 끝장난다.
치누크를 타고 맵을 둘러보기도 하고...
맵에 적응하느라 성적이 좋지 못했다.
계급낮은건 넥슨기간 끝났을때 이관을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