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은 그냥 추억에.....(끄실려면 끄시고)

https://help.ea.com/article/simcity-attractions-set-faq

http://penny-arcade.com/report/article/simcity-as-advertising-platform-how-ea-rewards-you-for-buying-real-world-pr

새로 컨텐츠가 나왔답니다(좀 늦게 올리지만ㄷㄷ, 저도 좀전에 알아서, 뒷북이면 정말 죄송)

우선 추가되는 것은 다섯개로 다른회사에서 스폰서받아서 만든 거랍니다(사진보면 로고 박혀있듯이)

하는말에 따르면 일종의 랜드마크로 무슨 관광객을 늘려주고 만족도를 높이느니 하는데

EA가 아직도 제대로된 게임을 만들 생각이 없음을 보여줌

DLC는 무료라는데 문제는

DLC를 얻으려면 스폰서한 회사(즉 오랄비)의 특정 물품을 사서(근데 미국에서만 판매됨) 물건에 붙은 코드를 가지고

오리진에 등록하면 나오는 것임(그것도 심시티 소셜 쿠폰과 오리진 5달러 할인티켓, 심시티 추가팩중 하나 선택)

전처럼 닛산에서 공짜로 주는게 아님

정말로...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라는데

그냥 평범한 물건에 끼워팔기나 게임속 스폰서(근데 이거랑 공짜 소셜게임 빼곤 공짜였음)은 봤는데...

이따구로 장사하고 싶은지...

이딴거 만들새에 있는 문제부터나 고치지

결론:DLC나왔음 근데 별거없고 공짜도 아니라 미국가서 치약세트 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