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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리수거를 하다 큰 깨달음을 얻었다.
게시물ID : cook_40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가운바나나
추천 : 12
조회수 : 14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29 21:08:02

"때로는 모르는 것이 더 행복하다."




며칠 전 엄마가 해주신 골뱅이 무침.

진짜 맛있다고 잘 먹었는데

왠일인지 어머니는 드시질 않았다.


이 때는 나 많이 먹으라고 배려해주는 줄 알았는데....





사실을 알고나니 배가 아프지만

괜찮을 거에요.

이미 소화가 다 되었을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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