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분홍색 불가사리 몬스터 '인베이더'가
삼바옷을 입은 나이트에게 공격하는 모습을 상상한 경험이 있읍죠.
스스로도 아 음란마귀 돋네 싶어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좀 눌러놨었는데
오늘 또다시 음란마귀가 포텐이 터졌습니다.
사령술사의 사령물
니콜라스는 멸망한 거미왕국의 왕자입니다.
키크고 날씬하고 잘생기고 (엄친아같은샊x...)
여튼, 니콜라스에게 흑사진을 명령하면
니콜라스 주변에 거미줄이 펼쳐지죠. 거기에 tp까지 찍으면 속박까지!
헤...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