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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더블 제타 건담 1화
게시물ID : animation_5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쿠아마린™
추천 : 2
조회수 : 34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23 10:03:10
더블 제타건담 시작하기전

본인의 인식

작품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없으나
작품에 투자한걸 빌미로 끼어든걸 비난하고 싶네요.

1. 감독이 바뀐것(잘하고 못하고가 아닌 다른 프로젝트로 끌고감 - 역샤)

2. zz건담 변형이 실제 프라모델로 만들수 없음 등으로 모빌슈트 디자이너 교체
(그렇다고 모빌슈트가 구려보인다는건 아님)

3. 역샤로 이끌어 가기위한 스토리 전개.

결국은 돈 때문에 애니가 바뀌었다고 봐도 된다고 보임.
그리고 zz 건담은 z건담과 역습의 샤아에 끼인 비운의 작품으로 봄

작품 자체는 처음에는 새로운 건담팬 양성을 위해 다소 황당한 수준의 분위기를 보임
제작 중반에 토미노옹 빠지면서 이리 저리 따오는 정치적 배경이 없다고 볼수 있음.

딱히 회담하는 장면도 없고 그냥 쥬도 vs 하만 에서 그레미 반란이 끝임
전작 제타에 비해서는 상당히 간단하고 정치적인것도 배제되었다고 볼수 있음

한마디로 이해하기 쉬우며 괴랄한 대사도 볼수 없음. 그냥 있는대로 받아들이면 됨.

시작합니다.




보시다 시피 간단하게 인류가 우주에 자리잡은 배경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온공국의 독립선언 및 전쟁발생






기렌의 연설이 나오죠




지온은 처음 개발된 모빌슈트 자쿠에 힘으로 콜로니를 지구로 낙하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아무로 레이의 뉴타입으로서의 각성과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립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지만 그렇다고 전쟁이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전쟁 시초의 새로운 대상은 티탄즈 힘으로 인류를 지배하려하죠






에우고는 인류의 혁신을 하려는 샤아를 끌어들여 티탄즈와 대립합니다.





샤아는 인류 혁신의 꿈을 카미유에게 맡기며 전쟁에 참가하고 있었죠





결국은 에우고가 승리하지만..






너무 큰 댓가를 치루고 맙니다.

이번 화는 뱅크샷 밖에 없군화...




아가마의 보급과 카미유를 병원으로 옮기기 위하여 사이드1으로 갑니다.








상냥했던 카미유가 떠오르는 화 였습니다...적어도 이런건 새로 그려주지 ㅠㅠ



전투를 위해 죽어갔던 사람들을 떠올리기도 전에 또다른 전쟁의 기운이 닥쳐옵니다.




하만의 함대는 다시 지구를 공격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코로니에 대한 설명


제타건담의 성우에서 한 4번정도 나온것 같은...
1. 게이츠 2. 다카르 티탄즈 병사 3. 미네바가 있던 사이드2 콜로니 티탄즈 병사

그러다 결국은 주인공으로 발탁 ㅋ 근데 게이츠 때도 그랬지만 동생하면 껌뻑죽는 ㅋ
물론 그때는 가짜라지만....






기나긴 전쟁에 의해 가난하고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돈을 벌러 우주에 있는 쓰레기 주워다가 팔고있죠




이제 등장인물


진정한 개그캐릭터 입니다,



몬도와 비챠 둘은 꿍짝이 잘맞는 녀석들입니다.
비챠는 다소 자존심이 있는 캐릭터 입니다.



살아남은 야잔.... 질기다....


다소 하니를 닮은?? 리나.


마지막 친구 캐릭터 엘 활달한 성격으로 남자처럼 억센 경향이 있음.


마슈마 세로 안습의 캐릭터.....
웃기지도 않고....그냥 맨날 망가지다가 후반에 진지해지고 끔살당하는......

여기까지 1화

저는 제타만 하고 끝내려고 했으나 뭐 그냥 남는짬 잠깐내서 해보려고 합니다
더블제타는 제타보다 자세히 쓸부분도 없고.
내가 왜이걸 하고 있지? 란 생각이 들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때려칠수도 있습니다.

제타처럼 연재가 연속 해서 나올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간나면 하나씩 쓰려고 합니다. ---------------------------------------------- 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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