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773117
불꽃페미액션에 따르면 또다른 불꽃페미액션 관계자가 10일 오후 서강대 학생지원팀에게 사실 확인차 전화를 걸었다. 불꽃페미액션 관계자는 “서강대학교 학생지원팀장에게 건네 준 문서에 나온 입장에 동의하냐고 물었더니 학교도 ‘많은 부분 동의하는 바’라고 답변했다”고 주장했다.
불꽃페미액션 측은 지난 10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낙태와 재생산권은 여성의 고유한 권리다. 서강대는 건학이념을 핑계로 성차별주의와 가부장제에 공모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생산-> 뱃속의 아이를 생명이 아니라 물건처럼 떠듬
재네들 말로 하자면
여성은 아이라는 물건을 생산하는 기계라고 해석됨
물론 요런 인간들에 대해 정상인들의 답변은
응 너네 강연이고 나발이고 안돼 꺼져
응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