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드릴을 동력원으로 다양한 기계 및 차량을 제작하는 남자, 이지스완(izzy swan)이 만든 워킹머신앞쪽은 세그웨이 같고, 뒤쪽은 말처럼 생겼습니다.
테오 얀센의 보행 기계를 참고로 만든 다리를 움직여 세그웨이 부분을 밀면서 이동합니다.의외로 동력이 전동 드릴인데 생각보다 속도도 아주 느리지도 않고 조종사 무거워도 잘 움직이네요.
https://youtu.be/mGOled86S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