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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2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기멍★
추천 : 6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8 01:59:49
남자친구가 잘 되어서 어서 준비가 되면 좋겠다.
줍힘 당하고 싶다.
둘 다 살쪄서 볼이 통통해졌다.
나는 혼자 지내야하니까 외롭다.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없기에 공허함이 있다.
목표는 잘 세우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갑자기 다시 꿈이 생기고 이런저런 일들을 하고 싶지만 바로 되는 쉬운일이 아니다.
날 주워가주면 좋겠다.
고민도 혼자가 아니라 바로 옆에서 함께 하고 싶다.
이번 주말이 길어서 좋다.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봤다.
날 주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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