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국은 군대를 가지 않을 것이다. 2. 박주영 사태를 보고 많은 선수들이 같은 방법을 시도 하려고 막무가내식 해외진출을 시도 할 것이다. 3. 다른 선수들의 상대적 박탈감. 4. 쥐새끼와 비교함. 교묘한 방법으로써 병역기피라며... 이정도 인것 같은데
여기서 이 의견들의 반대의견
1. 그냥 추측. 뭐... 확실한 정황 증거 없이 그냥 쟤는 결국 안길것이다. 라는 생각 진짜 안간다면 그때 욕하시길. 2. 단순 합니다. 자기 실력에 달렸죠. 실력이 못미친다면 결국은 돌아오겠죠. 그리고 그만큼의 불이익이 있습니다. 야구를 예를 들죠. 메이저리그만을 보며 국내 프로야구 거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간 선수들 실력미달로 중도 포기 또는 국내 복귀 후 적응 못함 자업자득입니다. 3. 이것 또한 자기 실력 탓이죠. 스포츠 영역 안에서는 어쩔수 없습니다. 실력이 우선이고 그에 따를 부와 여러 혜택이 따라 옵니다. 4. 우리 각하와 비슷하다? 병무청에서도 합법이라 했고 그 누구도 부정하다는 의혹을 제기하지 못하는 상황에 우리 각하와 비교하는건ㅋㅋ아니죠~
일반인들. 군 2년 갔다온다고 인생이 꼬이지 않습니다. 모든걸 포기해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선수들은? 군 2년 상무 경찰청 있지만 그 레벨이 아닌 선수가 그곳에서 2년을 썩는다면. 그리고 실력이 다운된다고 했는때 그 누가 보상해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