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시작합니다.



쓰레기 주으러 나갔다가 아가마 발견하는 쥬도느님




이러면서 샹그릴라 코드네임이라니 기가막히는군.

샹그릴라는 티베트어(語)로 '마음 속의 해와 달'이라는 뜻이다
영국 소설에서는 지상에 존재하는 평화롭고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유토피아로 묘사되었다
[출처] 샹그릴라 [香格里拉(향격리랍), Shangri-La ] | 네이버 백과사전





모빌슈트 포트를 주워와서 팔려고 합니다만 안에 야잔이 있네요.


비챠 등장!




깨어난 야잔은 자신이 아직 살아있는걸 기뻐합니다.






쥬도는 돈벌러 고물상하면서 나돌아 다니기 때문에 동생인 리나는 맨날 걱정이 태산입니다.




화 신타 쿰 등장.

카미유를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화 자신만 갔다 오기로 합니다.



지켜보던 야잔 일행은 아가마를 습격하기 위해 화를 인질로 잡으려 합니다.



신타와 쿰이 무사히 숨은걸 보고 안심하는 화





뒷 부분을 확인시킵니다.



거기서 카미유를 만나게 되고 신비한 기분을 느낍니다. 뉴타입의 기운이죠
쥬도는 야잔에게 뒤에는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면서 비챠는 아가마의 위치를 알아냅니다.
먹고 살기 빠듯하기 때문에 이런 거짓말은 일상 다반사 인것 같네요


아가마에 알리러 가는 신타와 쿰



아무리 먹고 살려고 나쁜짓 해도 환자를 인질로 삼긴 싫은 쥬도



화가 왜 이런짓을 하냐고 따지니




돈도 없는데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합니다.



부모들은 돈벌러 아예 다른곳으로 나가있고





그나마 보내주는돈도 세금내는 것도 빡빡해서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역시 이곳도 가난한 사정이라 뜯어먹을수 있을때 뜯어먹으려고 돈돈돈 노래를 부르죠....



위험을 알리러 온 신타와 쿰



동시에 야잔 일행도 도착합니다.


쥬도 한심해 보이는지 한소리 날립니다.


빡친 비챠 ㅋㅋㅋㅋ




쳐들어갈 준비하는 야잔



이제서야 상황 파악하는 아가마와 정비반 대원들



돈필요하면 도와달라는 야잔





위협사격을 하려던 쥬도는 제타건담에서 카미유의 기운을 느낍니다.






제타에서는 티탄즈 하극상 당하더니 이제는 꼬꼬마 한테 쳐맞는 브라이트.........



쥬도를 콕핏에서 쫓아내려고 하지만



큰소리 내서 정신없게 만든다음


내쫓기는 브라이트 ㅠㅠ 애들한테는 맨날 발려 ㅠㅠ





근데 팔아먹을 생각 밖에 없는 ㅡ,,ㅡ;;


해석 : 어라 해치가 닫히지 않는데?



사에구사 등장



막샷 직역 - 쁘띠 모빌슈트인가


사에구사가 화를 빼내려 하자 야잔이 달려들어서 공격합니다.





충격먹은 사람들.


직역 : 저녀석 사람을 죽인거 아냐?(죽었다고 안합니다.)




빡친 쥬도느님 얏떼야루제!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죽이려 하는 어른들을 증오하는 쥬도





야잔이 제타를 뺏으려 하자 움직이기 시작하는 쥬도


흑흑 사에구사 다쳤어요 ㅠㅠ


분노의 쥬도








알수 없는 아가씨 개그 (-_-);; 아놔.... 개그 포인트 아시면 댓글좀 .....







실수로 버튼눌러서 빔샤벨 흘리는 쥬도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_-;; 에헤라 디야~



직역 - (해치가) 닫혔다.

발음이 헷갈리긴 하죠. ;;


(해치)닫는 장갑 따윈....




뉴타입 발동 그레네이드 미사일 발사~





안습의 야잔.... 이때부터 안웃긴 개그캐릭터로 나옵니다.



브라이트가 야잔이 타고온 쁘티모빌을 타고 제타건담을 넘어 뜨립니다.



탈출 준비하는 친구들


쥬도가 나오자


폭발을 시키고





그 틈을 타서 내빼는 쥬도일행 ㅋ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마슈마 세로
뭔가 가방에 담아서 콜로니로 뿌립니다.

2화 끝.... 제가봐도 내용압축을 정말 못하네요.....그냥 막쓰렵니다...ㅋ
언제부터 그런거 신경썼다고 ㅋㅋㅋ
잘쓰면 작가하고 있겠죵 ㅋㅋㅋㅋ -------------------------------------- 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