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을 누르시기 전에 잠깐.
저도 뒷북인거 알아요. 하지만 '우울한 게임 특집' 이라는 소재의 한계로, 앞으로도 종종 뒷북 게임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러니 안해보신 분들을 위해서 '뒷북' 클릭을 조금만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딩이 되지 않거나 기타 이유로 플레이가 불가능할 시 글 최하단의 링크를 타고 가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셔서 '동영상이 로드되지 않음' 이라는 메세지가 없을 시 로딩 중이라는 뜻이므로 조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작 - 화살표로 이동, Z로 점프 X로 플라즈마 발사
스토리 - 아들은 눈을 뜬다. 캄캄한 곳. 잘 보이지도 않고 몸의 일부는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는다.
어머니는 말을 한다.
"아들아. 완전해지렴. 그럼 나는 기쁠거란다."
"네 어머니."
플레이스샷
대사를 잘 보면서 플레이해야 한다.
그래야 게임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으니까.
2편은 여기에 올리지 않겠어요. 2편도 꽤나 우울하지만.. 그래도 뒷북인데 시리즈까지 뒷북으로 이어서 올릴 수는 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