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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라면 못보겠지?
게시물ID : voca_5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으로Ω
추천 : 12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08 13:35:22
안녕 사랑하는 나보다4살 많은 누나
지금쯤 유치원에서 바쁘겐네
사랑하는 우리누나!
나이 30에 친구들다 시집가고 
애기낳고 사는거 보며  부러워하면서도
묵묵히 날 기다려주며 믿어주는 우리누나야
사치하지않고 백수인 나 기죽을까바
적은월급에서 용돈도주고  
데이트비용도 다 내주고....

이제3주남았어 
드디어  1년의 고생이 열매를 맺을때가...
그동안 기다려줘서고맙고
응원해줘서고마워~
항상 사랑하고  누날 만난건
정말 나에겐 행운이야
앞으로 행복하게 해줄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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