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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도 못잣어요... 아 ㅜㅜ
게시물ID : animal_43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쟤니
추천 : 1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30 05:43:37
원래 늦은밤에 저녁을 주고 잠들고나면
네시에 쾌남이 입질로 잠어서 깨서
쾌남님 아침을 드리고 저는  쾌남이가 밥먹을동안
다시 잠들어야해요.
그리고나면 여덟시반에 시작하는 입질때 완전히
깰수잇거든요.

아 그런데 뭔일인지
어제 아침부터 지금까지 한시도 입질을 쉬지가않네요..
한숨도 못잣어요ㅜㅜ
원래 밥주면 두시간정도는 입질없이 
절 놔둬줫엇는데...ㅋㅋㅋㅋㅋ피곤피곤하네요
죽ㅈ겟슾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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