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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싸롱에서 오징어볶음에 소주 쳐묵
먹다보니 양념이 맛나서 밥 1공기 투척
볶다보니 좀 짜서 1공기 더 투척
배불배불
매워서 땀을 좀 흘렸으므로 밖으로 나와서 포장마차에 들어가
떡볶이와 오뎅, 핫도그에 소주 쳐묵 ㅋ
그러고 있는데 전 직장 이사님이 오셔서 제이플라츠 지하 쇼부로 옮김
과일샐러드에 소맥 쳐묵 ㅋㅋㅋㅋ
아직도 배불배불.
그나저나 흰 개가 안보여서 대실망
개 만지고 싶었는데. 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