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부산에서 김무성과 손수조
부산에서 도와달라고 함.
↑ 김무성이 이러는 걸 보면 급하긴 급했던 모양
집권당인 새누리가 부산을 망쳐놓고 도와달라고?
1인 시위의 의미를 퇴색 시키는 행동에 부산 시민들이 화났다.
그래서 시민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트윗&페북펌)
횡령터널에서도
부산역에서도
새누리당에서 대통령 눈물 사진 전면에 내세우면서
감성팔이 하는데, 이에 맞서 부산 시민들이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선거일인데 새누리당측은 흑색선전, 비방으로 온갖 꼼수는 다 부리며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부산시민의 힘을 모을때입니다.
응답하라 부산 !!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