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건 범인들 보면 장2 박1 게스트3.
시즌1에 게스트가 한번도 범인을 못했던거에 비하면 상당히 많이 범인을 했고 시우민이 두번이나 연속으로
범인을 한 마당에 게스트를 또 범인 시킬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시즌2 들어와서 범인을 한번도 못한 장진, 하니, 콩 중에 콩은 죽었고 장진은 탐정이고.. 남은건 하니..? 라는 생각을
하고 의심점을 좀 찾아봤는데..
하승무원이 사실 찬합회 사람이고 홍선장, 부선장을 감시하기 위해 잠입. 시매니저와 썸? 타며 유기환 동향 주시
시매니저와 부선장이 마약을 빼돌린다는 사실 캐치
은연중에 시매니저에게 배신했다는 것을 알려 반목하게 해 서로를 죽이게 만들었다
안전 점검과 함께 시매니저와 부선장을 감시했다. 양잿물 병으로 허점투성이인 사람을 연기
범인 외 거짓말을 못하는 룰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과연 안전점검만 했을까? 라는 생각이..
이거 보고 떠오른게 김전일 같은데 보면 범인이 단서를 제일 먼저 발견해서 밀실이 아니었지만 몰래 단서를 떨어트린 후 먼저 발견한 척 해서 (열쇠같은거) 밀실처럼 만드는게 제일 먼저 떠올랐는데..
하승무원이 가져와서 제 1발견자인것처럼 한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크루즈1이랑 얼마나 연결이 될런가는 모르겠지만 이어진다면 그럴듯한거 같기도 하고...
이제 두시간남았다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