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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2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ㄹㅇㅎㅇ
추천 : 2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2/19 11:24:49
제 친구하나가 있었죠..
아는건 없지만 진지한(?)
어느날, 학원차를타고 귀가하던중 밖에 "비.니.루"라고
깔끔하고 세련된 간판이있더랬죠
비닐을파는 가게인가봅니다. 다른 글은 보이지않고 오직"비.니.루"
하도 웃겨서 친구에게 "저것봐, 크크크,,, 비니루래,비니루 크크크"
"키킼킼 웃긴다야 ^-^" "그지? 비니루 킄킄"
이때, 내친구가 나즈막하게 건넨 한마디,
"원래 비늘아니냐?^-------^ 킄킄"
-_-;;; 들은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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