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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성폭행범은 반드시 사형시켜 두번다시는 이 사회에서 돌아다닐수없게 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자칭 1등신문이라면서 그 많은 기자는 놀고있나요?
아님 소설가들을 너무 많이 채용한결과 기자는 한명도 없는건가요?
불확실한 보도로 한사람을 살해시킨거나 마찬가지인 이번사태에 대해서 자칭 1등 신문답게 화끈하게 책임지고 폐간하기를 바랍니다.
오보 보도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올린 이 한줄이
얼마나 억울한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