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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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4 스파크 LT 가솔린 수동을 탄지
45일 된 사람입니다.(아... 오징어라고 해야되나요...)
평소 우리나라처럼 좁은 나라에 경차가 적합하다!!!!(총알이 부족하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서 고민 끝에 스파크를 끌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애마에 대한 평가는요!!!
총점 - ★★★☆☆
안전성 - ??? (풍문으론 작은고추)
가속 - ★☆☆☆☆
풍절음 - ★★☆☆☆
깜빡이 미리켰을시 차변성공확률 - ★★★☆☆ (은근 양보많이해줌)
고속주행시 부들부들 심정(시속 120이상) - ★★★☆☆
골목길주행 및 주차 - ★★★★☆
세금해택(톨비반값&공영주차장반값) - ★★★★★
디자인 - ★★★★☆
편의성(옵션???) - ★☆☆☆☆
현재 시내주행 99%의 연비는 13.5km/h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팤을 고른이유는...(저도 독일차 참 좋아합니다만 총알이...)
밑에 사진처럼 사고나면 큰일나기에 (뭐 트럭이나 버스랑 싸우면 너덜너덜...)
풍문으로 들은
그나마 조금더 딴딴한 스파크로 결정했습니다.(개인적으로 디자인도 내스탈)
뭐 주행할때 느낀건데 1000cc도 안되는 경차에게 많은걸 바라지 않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시내주행이 99%인데... 타이어에 연기나도록 밟아도 이내 곧 만나더라구요....
몇번 경험한뒤론 과속을 하거나... 옆의 벤츠와 제로백을 겨루지 않습니다.
그냥 거브기타고 다닌다 생각하고 안전운전합니다.
뭐 쓰다보니 횡설수설에 별 내용이 없네요...
오유분들 오늘도 안전운전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전 오늘도 달려요 거브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