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는데
꿈을 꿨음
꿈에서 내가 애쉬인거임
옷이나벗어볼껄
아무튼 솬사의 협곡에 소환을 당했는데
우물에서 우리편들을 보니
죄다 딜러...
거기에 졸라 웃기게도 한놈은 리니지 여자요정
그것도 검요정...
아 옷이나 벗어볼껄
아무튼 상점에서 템사고 봇으로 향하는데
맵이 겨울맵인거임
그것도 크리스마스 겨울맵이 아니고 그냥 조낸 스산한 새벽의 겨울맵
암튼 오 지리겠네 이러면서
봇으로 쫄래쫄래 걸어감
미친 지금생각해보니 서폿도 없었네
아 옷이나벗어볼껄
암튼 봇에서 CS나 챙기고 있는데
아 미친 상대엘리스가 우리 작골있는데까지 와서
나빼고 네명을 혼자썰고있음
허 개망이네 이러고
일단 쫄래쫄래 합류함
합류해서
W를 졸라 난사했는데
미친 새끼거미색기가 다 막아줌
그리고난 으앙주금함
우물에서 젠되고
여요정이랑 졸라 싸움
아 미친 님 활요정이 대샌거 모름? 이러면서 쌍욕하는데
아 이색기가 날 차단했는지 들은척도 안하고 걍 지갈길 가길래
안되겠다 이러고 상대 블루진영쪽으로 쳐들어감
어치어찌 우리편들도
다 합류해서
그 망할 퍼킹엘리스랑 1:5 한타하는데 엘리스가 지젼쎔
막 다 썰음
그냥 나만 살고
또 다 으앙주금함
그때 바이가 갑자기 갑툭튀 하더니
애쉬 내가 도와줄꼐 이러면서
엘리스 한테 돌진함
나는 아 시바 드디어 탱님이 우릴 구원하시는구나!! 했는데
아 이 개객기 템이
광전사의 실발에 질(유령무희하위템 그 노란쌍칼..한국이름 생각안남)두개......
이 씨발년이!!
하면서 새벽에 깨서
분노와 공포덕에 잠도 안와서
혼자 셀프염색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