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동호회홈페이지에서 노느냐 잠잘때 살짝 베오베만 보고 차게 못왔었는데..
오늘 아침 화장실에서 베오베에 왠 차게 게시글이.. 있길래 봤더니.. ..
가게가 좀 바빠서 점심끝내고.. 밥먹고 무슨 정황인지 나름 살핀다 살폈는데..
제가 빼먹은 글이 있거나.. 잘못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16님이 키다리님께 매입가 여쭤보셨고.. 키다리님이 가격을 적게 부르셨고..
그로인해 닉언급과 친목질이 함께 대두되서.. 이렇게 된게 맞나요??..
지나간 일이다.. 다시 꺼내지 말라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나름 눈팅때부터 꽤 오래오던 게시판이고.. 해서 어찌된 영문인지 궁금합니다..
주관적 또는 객관적인 댓글 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