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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2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HBqY
추천 : 4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30 04:32:34
....주변에 말을 걸수 있는 여자들이 있어도 그 사람들에게 말을 걸만한 용기도... 외모도... 능력도... 성격도 안된다는게 슬프고...
...내 주변사람들은 내 나이 밑으로 5살에서부터 그 윗 사람들는 전부 동정 딱지 땐 사람밖에 없는데 나만 유일하단게 슬프다....
내나이 21...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나이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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