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경주에 사는데 막 아버지랑 대화후 내일을 예측해봄
게시물ID : sisa_522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독증중증
추천 : 2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03 19:40:42
음.... 일단 여기 정서는 이미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주고
 
앞으로의 국정을 위해 밀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강한거 같아요
 
근데 또 이상한게 젊은 사람들이 이제 앞으로 개혁적으로 해야한다는 말씀도 하시고
 
이게 뭔가 앞뒤가 안맞는...
 
 
두번째 ..
 
제가 대통령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정신차리게 해줘야 한다고 하니
 
대통령은 잘못없다. 모두 공무원들 잘못이다. 그리고 대통령은 잘하고 있지않느냐..
 
제가 뭘 잘하냐고 물으니 북한과의 관계가 좋아졌다고 하십니다..... 아.......
 
 
결과적으로 지선은 그래도 어느정도 반새누리당 정서가 표출될것으로는 보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뼛속깊이 느끼는 것은 새누리당= 박근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번 정권까지는 어느정도 콘크리트의 강도가 지속되겠지만
 
박근혜 이후로는 정말 깨어질 것같네요. 3년 반을 참아야 하네요...ㅠㅠ
 
정말 우리 아버지 어머니 지만 밉네요...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