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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22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피카츄
추천 : 0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7/20 19:36:02
버스를 타서 똥을 참았는데 ....
나올려고 하는걸 억지로 겨우겨우 참았구만
똥을 싸면 난 죽는다 라는 생각하며 겨우겨우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참는다
했는데
집 3분거리 술집화장실에서 똥싸고 집에 전화해서 휴지 갖고 오라고 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똥한테 패배를 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하루 계속 우울하고 침울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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