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승 - 밤하늘의 별을 (feat. KCM, No Noo) 에요.
노래가 좋기도 좋지만 대학생때 CC였던 예전 여자친구가
캠퍼스 안 벤치에서 아무도 사람없는 밤에 단둘이 있는데 불러줬었어요.
추억이 많은 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