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여러번 이문제가 논의 된적이 있지만 이제 18세 그러니까 만 19세가 아니어도 투표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대학입시도 본인들이 치루워야할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어른..그것도 지긋한 할아버지뻘 되시는분들이 젊은 학생들의 미래를 좌우하고 정작 고등학생들 은 미래의 결정권이 없이 구태의연한 제도에 따라가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불쌍합니다.
다른 선진국에서는 19살 국회의원도 나오는 마당에 우리 젊은이들은 아직 그러지못하는 현실입니다. 젊은이들의 투표를 원치 않는 새누리가 들어줄리는 없겠지만 이제는 고등학생들도 자신의 미래네 대한 참정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