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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52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갸![](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2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12/10 14:45:50
오늘도 바보냥이님 출근하십니다
오늘의 업무는 예쁘기와
식빵굽기와
뭐
몸 털기 입니다
긁긁긁긁
점심에는
빗방울이 보송송
산책 중 만났습니다
벽을 물끄럼...
아가가 엄마랑 놀자고 왔으나
엄마는 벽 위로 점프!
그러나 엄마랑 놀고싶은 아가의 의지
뿅!!
뿅뿅!!! 사실 두마리였습니다
파란 지붕과 엄마냥이
겁나서 못넘어감ㅋㅋㅋㅋ (곧 넘어갔습니다)
까치와
방석고양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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