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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당이라고 얘네뽑으라면서엄마
게시물ID : sisa_383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쉬바나
추천 : 0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30 21:57:31
08대선때 그랬잔아요 그나물에그밥이면 돈많은나물뽑으라면서요 우리같은사람들은 그게최고라면서요

근데 최근몇년동안 5천원짜리질소에 과자가덤으로따라오게된건,내알바시급은천원겨우올랐는데 살수있는 과자는반토막이나버린건, 돈만원들고나가서 친구들이랑 이차까지가던게 이만원들고 나가서 싸다하는술집가서 아쉬운마음으로돌아오게된건, 옛날이랑같은값으로 휴대폰사서 옛날보다딱히전화를더하는것도아니고 지금카톡하는만큼문자했었고 인터넷만전보다좀더할뿐인데 왜 매달휴대폰요금에전전긍긍해야하죠

질소팔고 전파팔아돈버는사람들은더부자됬는데 왜우리집은 여전히 엄마생신딸기값이비싸다고벌벌떨어야하는거죠

가계걱정도헐떡이면서 전쟁걱정까지해야하는건가요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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