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임 국회의원 나가노 미츠헤(47)의원이 후카사쿠 켄타감독의 배틀로얄 영화를 보고 그 소위 B.R법을 시행할것을 주장해 파문이 일고있다. 그 나가노 미츠헤 의원은 어려서부터 성실하고 성품이 우수한 일명 모범생으로 불리던 전혀 정신적 문제가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다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서 영화를 너무나 인상적으로 봐 오랜 생각을 거쳐 B.R법을 주장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받아들여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인 네티즌의 팬사이트 개설등 국가적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 의원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자
기자: 어떻게 해서 그런 생각을 가지시게 되셨습니까?
미츠헤: 가족끼리 영화를 본뒤 너무나 인상적으로 보아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기자: 말도 안된다는 생각은 한적 없으십니까?
미츠헤: 물론 생각해봤다. 하지만 좁은 일본땅에 인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쯤 죽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기자: 만약 미츠헤 의원의 자녀가 B.R법에 의해 배틀로얄에 참가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