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쥐~전자에 422인치pdp 고주파음때문에 서비스신청했다가 입으로만 해주는 오랄서비스받고 열받아서 글 올립니다. 고민게시판에 사문서공개 물어봤는데 아무도 관심없어서 슬프기도 하구요ㅋㅋ 엘지pdp티비는 소음때문에 클레임걸면 기사가 와서 귀로듣고 그냥 정상판정내립니다. 불만제기하면 사람만 바뀌어서 오지 데이터제시나 판정서 이런거 없습니다 위 사진은 소비자원에서 훔쳐낸(?) 자료입니다. 1m 거리에서 pdp소음의 스펙은 속삭이는 소리정도의 소음이 나도 정상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티비보는데 옆에서 누가 자꾸 속삭이면 심심하지 않고 좋겠네요 두번째는 전면에서 20데시벨의 까지는 정상이라는 내용입니다. 20NC를 기준으로해서 데이터 비교해놨습니다. L쥐색끼 덕분에 소음관련 공부했네요 하도 정상이라고 하니 집에 놔두고 걍 봅니다. 정상이라는데 어쩌겠습니까 이정도로 밖에 못만드는구나 해야죠 마음같아서는 소송하고싶은데 일반인이 100마넌 조금 넘는 티비때문에 소송이라뇨... 자료 스캔해서 올리면 법적으로 책임문다고 그러든데 조만간 법공부도 하게될지 모르겠네요 끝까지 저한테 공식적으로 준 자료는 없었습니다. 오랄애프터서비스만 제공할뿐 암튼 어딜가나 쥐새끼가 문제네요...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