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투압은 인간한테 있는 게 아니라 모든 생물, 그리고 일반적으로 모든 곳에 존재한다
원래부터 있는 건데 밑에 그그라는 사람은 인간의 삼투압 어쩌구를 적어놨기에 빡쳐서 적는다.
그런 말 사용할 권리는 그그한테는 없다.
생물학도로서 조낸 분노하고 있다.
그리고 땀 흘리는거 그거는 항상성이라고 생물 책 보면 나온다

삼투압은 U자 관 가운데에 반투과성 막이 있어야 성립한다.
세포막은 이중 모자이크 막 구조라고 있는데 아 설명하기 존내 싫다

인지질이라고 머리 부분과 꼬리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지질 머리가 친수성이고 꼬리가 소수성이다
소수성이라는 건 물하고 안친하다는 소리다
어쨌든 막을 사이에 두고 세포막에 들어갈 수 없는, 예를 들어 설탕 같은 건 세포 안에 바로 못들어간다 수크라아제로 분해하면 포도당이랑 또 뭐가 나오는데 기억은 안나고
그러니까 지금 U자관에는 설탕은 통과 못 하고 물은 통과할 수 있는 그런 반투과성 막이 있어

서술형 주관식 문제) U자관 왼쪽에 설탕 농도가 5%, 오른쪽에 설탕 농도가 10%인 설탕 수용액이 100ml씩 있어
그럼 나중에 어느 쪽의 물의 높이가 높을까?

서술형 주관식 문제다.

모르면 여기서 똥글 싸지르지 말고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