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가 가지는 믿음이라는 전제는

비 논리성이 강합니다..

그럼 무교라 해서 논리성이 강하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단지 감성적 취향일 뿐일겁니다..

흔히 과학을 가지고 종교를 비판하기도 하고

종교를 옹호하기도 합니다..

과학이란 지식이 있다 하더라도...종교에 관심이 있으면

믿냐 안믿든 철저히 무장(?)합니다..

논리로써 종교를 비난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당사자들에겐 설득력은 없습니다.

차라리 다른 모 종교단체나 사회단체는 사회에 이러이러한 이익을 주고 있는데..

이 종교는 잘 못하고 있다라고 말하는게 그나마 뜨끔하게 만들겠죠..

특정 종교라 하더라도 매도될 정도의 사회적 해악을 끼치는 순간 자멸하게 됩니다..

살아 남아있다는 것은 아직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박할수 있는 비난보다는..

생각하게끔 하는 비난이 다른 종교를 가진 자끼리 가져야할 대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