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의 여왕 라벤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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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과 선녀***
나무꾼 최불암이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선녀의 옷을 감추게 되었다.
목욕을 마친 선녀는 최불암에게 가서
옷을 돌려 달라고 사정을 했다.
제 옷을 돌려주시면 세 가지 소원을 들어 드릴게요!"
그러자 잔머리를 굴려본 최불암은 선녀의
옷을 순순히 돌려주었다.
먼저 최불암은 유덕화처럼 멋진 얼굴을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최불암은 유덕화처럼 되었다
두번째 소원은 자신의 몸매를 람보 같은
근육질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제 마지막 소원만 남았다.
최불암은 `제 거시기를 저기 저 소와 같이 해주세요!`
하고는 마을로 내려갔다
우물가에 있던 마을 처녀들은 바뀐
최불암을 보고 한 바탕 난리가 났다.
이웃 마을 처녀들도 소문을 듣고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팬들의 성원에 오바한 최불암은 결국
바지까지 벗어 던지고 말았다.
그러자 최불암의 그것을 본 동네 처녀들은
모조리 기절을 하고 말았다.
열 받은 최불암, 다시 산으로 가서 선녀에게 따졌다
그러자 선녀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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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소 암소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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