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나기의 双つの印 라는 노래인데요
좋아해서 오래동안 들어왔는데 가사 번역된것을 찾을수 없네요
그나마 찾은건 구글번역기로 돌린듯한 알수없는;; 가사뿐이네요
부탁드려요
さらさらと鳴くのは枝別る帰花刻の宵のこと
결코 우는 것은 지별귀화각의 소
帳の外 招かれざる子と交わした印を
장의 밖 초대되어 바구니자라고 주고 받은 표를
だから憶えている 澱の底 瑕が疼いて
그러니까 기억하고 있는 침전물의 저하가 쑤셔
声も姿も感触さえも 忘れかけては出でる
소리도 모습도 감촉마저도 잊어 가고는 출 나온다
さらさらと鳴くのは 風薫る凛刻の宵のこと
결코 우는 것은 바람 향기나는 늠각의 소
帳の外 招かれざる子と遊んで
장의 밖 초대되어 바구니자와 놀아
まだ帰りたくはないけれど 明けてしまう前に
아직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아침이 되어 버리기 전에
「またね」と告げて繰り返すよ ひと時は宝物
「다시 또 보자」라고 고해 반복해 사람시는 보물
いずれは蕩く 知ってしまえば やがては訪れるでしょう
머지않아 탕구 알아 버리면 이윽고는 방문하겠지요
さらさらと鳴くのは 星隠る霊鎮の宵のこと
결코 우는 것은 성은령진의 소
帳の外 招かれざる子と交わして
장의 밖 초대되어 바구니자라고 주고 받아
約する契り 腕に記した印がまた呼び合う
약속하는 인연팔에 적은 표가 서로 또 부른다
今も次もその先も那由他も越え
지금도 다음도 그 앞도 나유타도 넘어
社に狐火 境内では祭り
회사에 호화경내에서는 제사 지내
結い上げて言選り 伝え伝えた遥
땋아 올려 말 추려 전해 전한 요
流れてくけど違う訳じゃない
흐르고 구지만 다른 것이 아니다
錆付いては磨かれ
잔뜩 녹슬고는 닦아져서
始まり終え 終えて始まる
시작되어 끝내 끝내서 시작된다
再びまた邂逅もあるでしょう
다시 또 해후도 있겠지요
さらさらと鳴くのは 華還る優昏の宵のこと
결코 우는 것은 화환우혼의 소
帳の外 招かれざる子と互に
장의 밖 초대되어 바구니자와 호에
約する契り 腕に記した印がまた惹き合う
약속하는 인연팔에 적은 표가 서로 또 끈다
例え視えなくなっても 透き通る愛子だけは一つ
비유시 없게 되어도 투명한 아이코만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