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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노래인데 번역 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jisik_148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슬람
추천 : 0
조회수 : 7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30 23:14:03

야나기나기의 双つの印 라는 노래인데요

좋아해서 오래동안 들어왔는데 가사 번역된것을 찾을수 없네요

그나마 찾은건 구글번역기로 돌린듯한 알수없는;; 가사뿐이네요

부탁드려요

 

 

さらさらと鳴くのは枝別る帰花刻の宵のこと

결코 우는 것은 지별귀화각의 소

帳の外 招かれざる子と交わした

장의 밖 초대되어 바구니자라고 주고 받은 표를

だから憶えている 澱の底 瑕が疼いて
그러니까 기억하고 있는 침전물의 저하가 쑤셔
声も姿も感触さえも 忘れかけては出でる

소리도 모습도 감촉마저도 잊어 가고는 출 나온다

さらさらと鳴くのは 風薫る凛刻の宵のこと
결코 우는 것은 바람 향기나는 늠각의 소

帳の外 招かれざる子と遊んで
장의 밖 초대되어 바구니자와 놀아
まだ帰りたくはないけれど 明けてしまう前に
아직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아침이 되어 버리기 전에
「またね」と告げて繰り返すよ ひと時は宝物

「다시 또 보자」라고 고해 반복해 사람시는 보물


いずれは蕩く 知ってしまえば やがては訪れるでしょう

머지않아 탕구 알아 버리면 이윽고는 방문하겠지요

さらさらと鳴くのは 星隠る霊鎮の宵のこと
결코 우는 것은 성은령진의 소
帳の外 招かれざる子と交わして
장의 밖 초대되어 바구니자라고 주고 받아

約する契り 腕に記したがまた呼び合う
약속하는 인연팔에 적은 표가 서로 또 부른다
今も次もその先も那由他も越え
지금도 다음도 그 앞도 나유타도 넘어

社に狐火 境内では祭り
회사에 호화경내에서는 제사 지내

結い上げて言選り 伝え伝えた遥
땋아 올려 말 추려 전해 전한 요

流れてくけど違う訳じゃない
흐르고 구지만 다른 것이 아니다

錆付いては磨かれ
잔뜩 녹슬고는 닦아져서
始まり終え 終えて始まる
시작되어 끝내 끝내서 시작된다

再びまた邂逅もあるでしょう

다시 또 해후도 있겠지요


さらさらと鳴くのは 華還る優昏の宵のこと
결코 우는 것은 화환우혼의 소
帳の外 招かれざる子と互に
장의 밖 초대되어 바구니자와 호에

約する契り 腕に記したがまた惹き合う
약속하는 인연팔에 적은 표가 서로 또 끈다

例え視えなくなっても 透き通る愛子だけは一つ

비유시 없게 되어도 투명한 아이코만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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