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케네스김] 아직도 노빠정부가 개혁적이라고 세뇌돼 있는가.
게시물ID : sisa_383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mpathy
추천 : 2/7
조회수 : 99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3/04/30 23:26:01

[케네스김] 아직도 노빠정부가 개혁적이라고 세뇌돼 있는가. 관련글 몇 개만 링크한다.(2013/04/29 "민통당의 새로운 당 대표는 누가될까."에서 발췌. -케네스김팬)

 

2013/04/02 [한미 FTA] 1876년 한일 FTA조약(강화도조약)의 불평등성과 한미FTA 불평등성

2013/04/01 [한미 FTA] 한미 FTA 공동위원회의 역사성과 위헌성

2013/04/09 [국제정치, 남북관계] 한반도 위기는 외교적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2013/03/26 [국제정치, 남북관계] 용산기지 이전비용- 노빠정보의 새빨간 거짓말

2013/02/23 [국제정치, 남북관계] 우리는 평화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3/02/28 [정치] DJ를 승계하는 "선명 신당"만이 국민의 희망이다

2013/01/26 [국제정치, 남북관계] DJ없는 한반도, 어디로 가는가

2012/12/23 [정치] 쇄신의 기준은 "참여정부 5대 실정"에 대한 사과이어야 한다

2013/01/07 [정치] 자유당보다 못한 노빠 민통당

2012/10/29 [정치] 정동영의 탁월한 정치개혁안

2012/10/26 [정치] 국가란 무엇인가

2012/05/17 [정치] 보수란 무엇인가

 

(케네스김님 블로그 운영 방침 상 본문 스크랩 불가. 따라서, 본문 링크 주소로 대신합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케네스김팬-)


 

 

 

 

 

 

& 케네스김? 케네스김팬?

 

 

[케네스김팬이 추천하는 케네스김 길라잡이 - 선거제도, 국가관, 대의민주주의 +(보수론)]

 

 

안녕하세요. 케네스김'팬fan' 입니다. 지난 대선을 전후로 우연히 케네스김님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고, 정확한 대선 예측에 감탄하여 그 뒤로 계속 방문 중입니다. 해박한 역사지식을 바탕으로 현실 정치를 바라보는 통찰력이 특히 흥미롭더군요.

 

"이 블로그는 조선정치사, 정치, 경제, 사회, 한미 FTA, 국제관계, 남북문제, 법, 제도 등 무겁고 지루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블로그 공지, '인사 - 쾌도난마 케네스김.' http://blog.naver.com/smartguy68/150116945406)

 

사실은 근래 케네스김님의 최신 게시글들만 퍼다 나르다가, "'반새누리, 반노'라더니 노무현, 친노 까는 글밖에 없더라" 하는 지적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 블로그의 전부라면 '반MB'만을 외쳐댔던 이들과 다를 바 없겠죠. 그래서 예전 게시글 중에서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읽었던 글 세 가지만 골라서 링크 올립니다. -케네스김팬-


(선거제도)
정동영의 탁월한 정치개혁안. 2012/10/29
http://blog.naver.com/smartguy68/150150490866


(국가관)
국가란 무엇인가. 2012/10/26
http://blog.naver.com/smartguy68/150150292759


(대의민주주의)
직접민주주의는 역사의 탄핵을 받은 제도이다. 2012/09/22
http://blog.naver.com/smartguy68/150147917636


 

 

※보너스.

 

DJ를 존경하는 케네스김을 향해 '빨갱이', '좌파'라 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본인은 스스로를 '보수적'이라고 표현하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케네스김의 보수론)
보수란 무엇인가. 2012/05/17

http://blog.naver.com/smartguy68/150138779991


 

* 2013/04/30 덧붙임

 

 - 과도한 빠심이 마음에 안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치관은 스스로 형성하는 것이라고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 또한 케네스김의 글을 맹목적으로 좇지는 않고 있으며, 이 같은 정치관을 강권할 의도는 없습니다. 저는 해당 블로그를 통해 '신선함'을 느꼈고, 묘한 '통쾌함'도 느꼈습니다. 식견을 넓히는 차원 내지는 이해의 폭을 넓히는 차원에서 권합니다. 변명이 길었네요. 과도한 빠심 티 안나게 노력하겠습니다. ㅎㅎㅎ

 

- 무작정 글을 가져오기 보다는 스스로의 견해를 가진 글이 보고 싶다는 의견 있었습니다. 저도 정치관이 탄탄하게 잡혀서 제 견해를 제대로 쓸 수 있을 날을 기대합니다. 응원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감사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해당 블로그 글을 계속 퍼오는 것은, 블로그 방문 계층을 좀 더 넓혀서 외연을 넓히는 데 일조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케네스김의 글이 격식은 떨어질지언정 힘 있고 논리를 가진, 게다가 대중의 입맛까지 고려한 양질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당 블로그는 한정된 인원들만 들어오다보니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대선도 총선도 없지만, 저의 '뻘짓'으로 외부 인원 유입이 이뤄져 또 다른 피드백 형성을 기대하는 마음이 우선은 큽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