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인대.. 밖에서 냥이들 싸우는게 고민 이내요..
처음애는 누가 애 때리나 하고 나가보니... 냥이들이.. 내는소리였습..
애들이 우는대...
여자 애들 그 아빠 한태 때쓰는 소리있죠 울면서 때쓰는소리..
그런소리 내면서 싸우니까 너무 무섭내요...
처음애는 누가 애 때리나 하고 나가보니... 냥이들이.. 내는소리였습..
어디서 들어 본거 같은대..
시대가 흐를수록 동실물들도.. 인간에 가까워 진다는대... 흠ㅇ..
결론 내가 나가서 야 ! 하니가 냥이들 다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