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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갈 처녀 가슴
게시물ID : humorstory_52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길선생
추천 : 11
조회수 : 11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2/19 14:51:36
시집갈 처녀 가슴
           가슴이 너무 작아 고민하던 한 처녀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나 차마 유방이  작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결혼했다.        첫날밤을 맞이했다..        신부는 불을 끄고 누워서 마음을 두근거리며... "신랑이  내 가슴이 너무 작다고 실망하면 어떡하지!"하는 생각에  마음을 조리고 있었다.        드디어 신랑의 부드러운 손길이 아래위로 더듬기 시작  하더니 갑자기 가슴 부분에서 손이 멈췄다.            잠시 침묵이 흐른 후... .                 "자~기야, 똑바로 누워! 왜 엎드려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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