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도 없고 아는 여자번호도 없기 때문에 음슴체를 쓰겠음
우리부대에 중위 한명이 들어왔음.. 자기가 2함대에 있을때 중국어선 때려잡는 얘기를 해줬는데
중국어선들은 해군 함정을 안무서워함.. 왜냐면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있는게 없기 때문에
그런데 어느날 중국어선을 발견했는데 UDT가 동원 됬다고함 UDT가 보트타고 어선에 타자 마자 쌍욕을 하고
구타시작과 동시에 무전이 끊김... 그런데 갑자기 뭔가 이상하다는 무전이 왔음..
뭔가!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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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놈들이.. 한국어를 씁니다..
구타하자 마자 한말이 살려주세요 였음..
중국어선 돌아다니는데 얼쩡거리다 봉변을 당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