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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울적하네요 별것도 아닌데
게시물ID : diablo3_125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jg4568
추천 : 1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01 01:47:45

오늘 한캐릭을 정리를 했네요.....

정말 겜이라는게 별것도 아닌건데..... 악사랑 법사만 하는데

그중에서 처음에 저한테 앵벌도 하고 금화도 모으게 해주고 괴물강화 나오기 전에 디아도 잡게 해주었던 구나탈 악사를 오늘

장비를 정리를 했네요....

한동안 고민했던거라서  별로 맘이 무겁지는 않을듯 싶었는데... 하나씩 장비를 팔고 지금은 전부 벗고 있는 악사를 보니

겜에 집중이 전혀 되지를 않고 맘도 되게 무겁네요.....

패치가 되면서 예전과는 달리 점점 약해져서 창고에만 있는 모습을 보고서도 맘이 편하지는 않았는데 거의 하지 않는다는

이류를 대면서 정리를 했는데 너무나도 맘이 .........무겁네요

한편으로는 캐릭마저 삭제를 하면 맘이 편해질까 했지만 그것마저 해버리면 더욱더 몹쓸짓을 하는거 같아서 삭제까지는

못 누르겠네요 ㅡ.ㅡ

나름 장비 맞출때 경매방송도 보고 경매장도 뒤적거리면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에휴~~~~~~~~~~

나름대로 정이 많이 들었었나봐요......요새 거의 하진 않았지만........

혼자 주절주절 했습니다. 맥주나 한잔 하고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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