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친구분들도 거의 다 주무시고
동생이 각요 2마리 띄워서 혼자 딜 80만씩 다해서 잡아줬는데
어부왕 키안티 게오르기오스 모르가즈
쩝.. 모르가즈만 그나마 괜찮지만 이것도 이미 풀돌
에잉 포인트나 다쓰고 자야겠다 하고 아는 형이 급 일어나서 렙2 각성 석탈해를 띄웠길래 파워 숟가락질 하고 딴짓하다 왔더니
아니 으사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내 토르가 2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