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값 인상을 주도하는 국내업체들... 현기,르삼,쉐보레 그중 쉐보레는 GM대우에서 명칭을 바꾸면서
고가정책으로 선회 엄청난 가격상승을 주도하여 불과 몇년만에 준중형차가 중형가격이 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쉐보레 크루즈 4년동안 310~590만원 인상!!
2007 SM5 = 2013 크루즈가 동일가격대!!
(현기와 르삼도 만만치않게 올렸지만 가장 많이올린 쉐보레를 예로 들었습니다.)
가격상승의 핑계들은 잘도 갖다 붙입니다
차가 좋아졌다. 원자재값의 상승. AS기간증가...
그러나 그건 모든차들이 다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수입차들의 가격변화를 보면
폭스바겐 골프 5년동안 고작 40~90만원 인상!!
혼다 시빅 3년동안 220만원이상 다운!!
BMW 3시리즈 6년동안 2000만원이상 다운!!
폭스바겐 파사트 7년동안 130~390만원 다운!!
인피니티 G37 5년동안 500만원이상 다운!!
푸조 207GT 4년동안 570만원 다운!!
이들은 그럼 적자를 보면서 파는걸까요??
아니면 차를 더 허접하게 만들어서 파는걸가요??
국산차 불매운동이라도 해야하는 수준 아닙니까??
애국심으로 파는것도 정도껏해야죠!!
지금 바꿀려던 차 1년만 더 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