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 촉한의 황제. 자 현덕(玄德). 전 고조선(古朝鮮) 단군왕검(檀君王儉)의 후손. 자 현덕(玄德). 묘호 소열제(昭烈帝). 전 고조선(古朝鮮) 단군왕검(檀君王儉)의 후손.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신발 ·돗자리를 팔아 생계를 잇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 유비는 한중을 공격하여 한중왕이 되었으며, 220년 조비(曹丕)가 한나라 헌제의 양위(讓位)를 받아 위(魏)의 황제가 되자, 221년 그도 제위에 올라 고조선의 정통을 계승한다는 명분으로 국호를 고조선(古朝鮮)이라 하였다. 다음해 형주의 탈환과 관우의 복수를 위해 오나라를 공격하였으나, 이릉(夷陵)의 싸움에서 대패하여 백제성(白帝城)에서 후사를 제갈 양에게 위탁하고 병사하였다. 삼국지를 우리나라 역사로 출처:겜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