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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차이고 질질짜고있는 병신새끼한테
게시물ID : bestofbest_52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Ω
추천 : 249
조회수 : 40565회
댓글수 : 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6/28 09:29: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6/27 19:21:53

 야
 병신새끼야
 너 어제도 술 먹고 걔 욕했다며
 걸레라고 쓰레기년이라고 남자돈밖에 모르는 대가리 텅빈 년이라고
 아주 입이 마르고 닳도록 까댄다며?
 근데 새끼야
 니가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냐?
 내가 말했지 니가 걔 맘에 든다고 했을 때
 왠만하면 작업걸지 말라고 소문 안 좋은 애라고
 얼굴은 이쁜데 속은 완전 여우라고 여자들 사이에서 평판 안좋은 거 다 이유가 있는 거라고
 근데 그때 나한테 뭐라고 했냐 새끼야
 뭐? 열폭하지 말라고?
 얼굴도 못생긴 년이 그런 심보로 어떻게 사회생활 하겠냐고?
 개새끼야.
 니가 평소에 얼굴 예쁜게 착한거라도 입에 버릇처럼 달고 다녔어도
 그정도로 여자 얼굴에 환장한 새끼인 줄을 몰랐다.
 너 나중에 후회할거라고 진심으로 충고하는 친구를
 졸라 못생겨서 이쁜 여자한테 열폭하고 있지도 않는 험담 만들어내는
 그런 열등감에 찌든 찌질이 년 취급을 해야했었냐?
 난
 반반한 얼굴만 믿고 남자를 지갑취급하면서 가지고 노는 그런 년도 참 싫어하는데
 너처럼 얼굴만 보고 혹해서 그런 년한테 걸려서 단물쓴물 다 빨리고 나중에 여자는 다 똑같이 어쩌니 하면서 징징대는 니 같은 새끼도
 똑같이 싫어졌다 쓰레기야.
 쌤통이다 너.
 너 어차피 그런 식으로 당해도 여자 얼굴만 따지는 거 평생 못 고칠 거잖아?
 왜 남자 돈 밝히는 여자는 창녀취급하면서
 얼굴예쁜 년한테 휘둘리는 너는 그럼 뭐냐? 손님이냐?
 끼리끼리 논다던데 잘 살아라.
 재작년 까지만 해도 너 참 성실해 보이는 이미지였는데
 나 그때 너 되게 많이 좋아했던 거 아냐?
 얼마전까지만 해도
 너 원래 안 그랬었는데 변했다...그런식으로 생각하면서 미련 못버렸는데
 아니더라. 너 원래 그런 새끼더라. 그냥 내가 콩깍지를 못 버린거야.
 걔한테 뻥 차인 거 축하한다.
 그런 년들 세상에 얼마든지 널려있으니까
 니가 그딴 마인드 못 버리는 이상 앞으로 몇번이든 더 그런 꼴 당할거야.
 어차피 앞으로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살 테니까 상관없지만. 바이바이다.
 잘 꺼져라!!!!병신아.



 좀 흥분해서 썼네요..욕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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