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미접속자 친구분이 계셔서... 한분 모실께요...
그리고 순삭러가 한분 생겨서... 오늘 밤에 자르고... 한분 더 모실께요.
음.... 각요뜨면 좋아요~ 보내주셨으면 좋겠구요;;
나름 짬 날때마다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60 쪼금 넘었네요.
홍차 몇개 정도 사서 쓰는 소과금러 입니다 -_-;;